강남 도파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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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연후기입니다.
# 외모
안내받은 호수로 도착 후에 노크를 하자 혜연 매니저가 문을 조심스럽게 열어줬습니다
열자마자 매우 먹음직스러운 수박 두개가 제 눈을 사로잡았네요..
정신을 얼른 차리고 외모를 봤더니 민삘의 딱 봐도 어려보이는 여자가 절 반겨주네요
안으로 들어갈때 본 뒤태가 AV에서나 보던 서양녀랑 똑같네요
# 대화
쇼파에서 대화를 이어 나가는데 붙임성도 엄청 좋습니다
대화를 하면서 웃음을 잃질 않는데 웃을 때마다 눈이 휘는데 진짜 귀엽네요
말투나 멘트에서부터 느껴지는 그녀의 섹시함에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사실 대화에 집중을 못했습니다 가슴이 모든 집중력을 빨아들이네요..
# 서비스
먼저 샤워를 하고 쇼파에 앉아있었습니다
샤워를 마치고 나온 그녀는 제 예상대로 동양에선 나올 수 없는 피지컬이었습니다
크다는 말이 부족할 정도의 가슴과 엉덩이를 보면서 오늘은 즐달이다 싶었습니다
먼저 입을 맞추는데 닿는 가슴이 진짜 말로 형용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온 몸을 구석구석 애무해주는데 딱 봐도 어려보이는데 이런 스킬이 나올 수가 있나 싶었네요
그러다가 기대하고 기대하던 햄버거... BJ도 같이 해주는데 말로 표현할 수가 없네요 AV그 자체네요
더 이상 받다가는 참지 못할거같아 침대로 향해 CD를 장착 후 정상위로 시작했습니다
넣자마자 부르르 떨면서 반응해주는 그녀를 보며 더 흥분해버렸습니다
박을 때 마다 흔들리는 그녀의 가슴을 잡아보려했으나 한 손으로 안잡히는수준..
확실하게 가슴을 느끼고자 골짜기에 코박죽을 시전 질식해 죽을뻔했습니다;;
대충하는게 아닌 땀을 흘리며 같이 즐기는 모습을 보다보니 저도 더 열심히 해야겠단 생각에
뒤치기로 자세를 바꿔 풍만한 엉덩이를 즐기며 시원하게 발사해버렸네요
끝난 후에도 떨어지지 않고 같이 침대에 누워 얘기를 하며 끝까지 저를 바라봐주는 그녀를 보며
또 오겠다고 다짐했네요
# 총평
입구부터 시선을 사로잡는 자연산G컵과 서양녀 못치않은 엉덩이와 서비스 떡감마저 완벽한 그녀
웃을 때마다 휘어지는 귀엽고 어린 민삘의 눈웃음
모든게 완벽한 그녀의 품 속에 한번 빠지니 정신을 못차리겠네요
조만간 재방문하여 또 봐야 할 듯 합니다